logo
업체 정보구인구직광고후기
지역 변경
추천
‹ 호주교육 및 육아 후기 목록
호주교육 및 육아

호주 학교 점심, 도시락·캔틴 처음엔 이렇게 준비했어요

호주 학교 점심, 도시락·캔틴 처음엔 이렇게 준비했어요

호주에서 아이를 학교에 보내기 시작하면 생각보다 빨리 마주치는 현실 문제가 있어요. 바로 매일 챙겨야 하는 점심입니다. 한국처럼 급식이 기본인 구조가 아니다 보니, 처음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꽤 헷갈렸습니다.

도시락, 그냥 맛있는 거 넣으면 될까요?

처음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 위주로 도시락을 꾸렸어요. 그런데 막상 학교생활을 하다 보니 맛보다 먹기 편한지가 훨씬 중요하더라고요. 정해진 시간 안에 아이 혼자 꺼내 먹어야 하니, 용기 뚜껑을 혼자 열 수 있는지, 쏟아질 위험은 없는지까지 신경 쓰게 됐습니다.

💡 오전 간식과 점심을 구분해서 담아두면 아이가 스스로 무엇을 먼저 먹는지 헷갈리지 않아요.

캔틴(Canteen)이란 뭔가요?

캔틴은 학교 안에서 음식을 구입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아이가 다니는 초등학교에서는 월·수·금요일에만 운영되고, 전날까지 미리 주문해야 했어요. 당일 아침에 갑자기 주문하는 방식이 아닌 거죠.

⚠️ 캔틴 운영 요일, 주문 마감 시간, 판매 메뉴는 학교마다 다릅니다. 다른 학교 후기를 그대로 믿지 말고 우리 아이 학교 공지를 먼저 확인하세요.

중학교에 올라가면 달라지는 것

중학교에는 캔틴 대신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는 매점이 있었습니다. 초등학생 때는 부모가 주문까지 챙겨줬다면, 중학생이 되면서는 아이 스스로 그날의 점심 계획을 확인하고 준비하는 비중이 늘어났어요. 처음부터 다 맡기는 게 아니라 조금씩 역할을 넘겨주는 방식이 현실적이었습니다.

음식 알레르기, 꼭 미리 알려두세요

여러 아이가 함께 생활하다 보면 간식을 나눠 먹는 상황이 생깁니다. 아이에게 친구에게 간식을 줄 때는 먹어도 되는지 먼저 확인하고, 모르는 음식은 성분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알려줬어요. 학교에 따라 특정 음식 반입을 제한하는 안내가 있을 수 있으니 입학 전 공지를 꼭 챙겨보세요.

인터넷 후기보다 해당 학교에서 직접 보내오는 안내문이 가장 정확한 정보입니다. 처음엔 모르는 게 당연하니, 학교 공지 하나씩 챙기다 보면 금방 감을 잡게 될 거예요 😊

호주교육 및 육아 후기 더보기

임신 중 계란·땅콩 많이 먹어도 아기 알레르기 예방 안 돼요 — 호주 2137명 연구 후기 건강

임신 중 계란·땅콩 많이 먹어도 아기 알레르기 예방 안 돼요 — 호주 2137명 연구

알레르기 가족력이 있으면 임신 중에 계란이랑 땅콩을 열심히 챙겨 먹어야 한다는 말, 한 번쯤 들어보셨죠? 저도 그 말이 정말 맞는지 궁금했는데, 호주에서 8년에…

아기알레르기이유식임신식단
호주 중학교, 한국이랑 진짜 다른 점 5가지 – 직접 겪어보니 후기 교육

호주 중학교, 한국이랑 진짜 다른 점 5가지 – 직접 겪어보니

아이가 호주 중학교에 올라가기 전까지 저도 막연하게 '공부가 좀 더 어려워지겠지' 정도로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겪어보니 공부 난도보다 학교가 돌아가는 방식…

호주중학교호주교육호주육아
호주 초등학교 학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학교 공지·교사 연락법 후기 교육

호주 초등학교 학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학교 공지·교사 연락법

호주에 처음 아이를 초등학교에 보내고 나면, 생각보다 훨씬 자주 학교와 연락을 주고받게 된다는 걸 실감하게 됩니다. 학기 일정, 행사 안내, 준비물, 동의서 제…

호주초등학교학교공지교사연락
호주 차일드케어 vs 국제학교 유아과정, 학비 직접 비교해봤어요 후기 교육

호주 차일드케어 vs 국제학교 유아과정, 학비 직접 비교해봤어요

호주에서 아이를 키우다 보면 차일드케어 비용에 한 번쯤 깜짝 놀라게 되죠. 저도 주변에서 "차라리 중국 국제학교 보내는 게 낫지 않냐"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호주육아차일드케어국제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