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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세일 및 할인

호주 박싱데이·EOFY 세일, 이렇게 활용하면 진짜 아껴요

호주 박싱데이·EOFY 세일, 이렇게 활용하면 진짜 아껴요

호주에 살다 보면 한국이랑 쇼핑 타이밍이 다르다는 걸 금방 느끼게 됩니다. 한국처럼 백화점 정기 세일이 자주 있는 게 아니라, 몇 번 안 되는 큰 세일 시즌에 몰아서 사는 분위기거든요. 이 타이밍만 알아도 같은 물건을 훨씬 싸게 살 수 있어요.

호주의 대표 세일 시즌은?

크게 두 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박싱 데이 세일(Boxing Day): 12월 26일부터 시작됩니다. 패션, 전자기기, 가전 등 거의 모든 카테고리에서 할인이 진행돼요.
  • EOFY 세일(End of Financial Year): 6월 말, 회계연도가 끝나는 시점에 재고 정리 성격으로 대규모 할인이 열립니다.
💡 전자기기나 가전제품을 살 계획이라면 EOFY 세일 때를 노려보세요. JB Hi-Fi, Harvey Norman 같은 대형 전자 매장이 특히 적극적으로 할인합니다.

Tax Refund, 호주 떠날 때 꼭 챙기세요

여행자로 호주에 오셨다면 TRS(Tourist Refund Scheme)를 통해 출국 전 GST(10%)를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같은 매장에서 30일 이내에 300달러 이상 구매한 영수증이 있으면 공항 세관에서 신청할 수 있어요.

⚠️ 출국 당일 시간이 촉박하면 놓치기 쉬우니, 공항 도착 후 보안 검색 전에 TRS 카운터 위치를 미리 확인해 두는 게 좋습니다.

결제할 때도 한 가지만 기억하세요

해외 수수료가 낮은 카드를 쓰면 환율 손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Visa·Mastercard 계열 해외 전용 카드나 트래블월렛 같은 선불 카드를 미리 준비해 두면 편리해요.

큰 구매일수록 타이밍 하나로 꽤 큰 차이가 납니다. 노트북이나 냉장고처럼 급하지 않은 구매라면, 세일 시즌에 맞춰 기다려 보시길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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