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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비자 비즈니스

2026년 7월부터 오른 호주 비자비, 워홀·학생비자 얼마예요?

2026년 7월부터 오른 호주 비자비, 워홀·학생비자 얼마예요?

호주 워홀이나 유학을 준비하고 있다면, 2026년 7월부터 비자 신청비가 꽤 올랐다는 걸 먼저 확인하셔야 해요. 매년 7월 호주 회계연도가 바뀌면서 비자 비용이 조금씩 조정되긴 했는데, 올해는 일부 비자의 인상 폭이 상당합니다.

주요 비자 신청비, 얼마나 올랐을까요?

2026년 7월 기준으로 정리한 주요 비자 신청비는 아래와 같습니다.

  • 워킹홀리데이(417): AU$840 (2·3차 신청 시 AU$1,000)
  • 학생비자(500): AU$2,500
  • 졸업생비자(485): AU$5,750
  • 트레이닝 비자(407): AU$535
  • 관광비자(600, 해외 신청): AU$250
  • 파트너 비자: AU$11,710

특히 학생비자와 졸업생비자는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크게 오른 편입니다. 예를 들어 졸업 후 485비자까지 생각하고 있는 분이라면, 학비 외에 비자비만 해도 꽤 큰 금액이 됩니다.

이미 신청했다면 더 내야 하나요?

헷갈리는 분들이 많은데, 비자 신청비는 승인일이 아니라 접수일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2026년 6월 30일 이전에 접수했다면 기존 금액이, 7월 1일 이후 접수분부터 인상된 금액이 적용되는 거예요. 7월 전후로 신청을 고민 중이라면 이 부분을 꼭 체크해 두세요.

💡 신청비 외에도 신체검사, 영문 서류 발급, 경찰 신원조회, OSHC(해외유학생 건강보험), 항공권, 초기 생활비까지 고려해서 예산을 넉넉하게 잡는 게 좋습니다.
⚠️ 비자 정책과 수수료는 예고 없이 바뀔 수 있으니, 실제 신청 전에는 반드시 호주 내무부(Home Affairs)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금액을 확인하세요.

워홀러에게 반가운 소식도 있어요

비용 부담이 커진 건 사실이지만, 2026년부터 한국 국적자의 워킹홀리데이 신청 가능 연령이 만 35세까지 확대됐습니다. 나이 때문에 망설이던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죠.

비용이 오른 만큼 더 꼼꼼히 준비하면 그만큼 후회 없는 경험이 됩니다. 출국 전 예산 계획을 한 번 더 점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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