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블랙프라이데이 항공권 세일 – 호주 노선 특가 정리

연말 귀국이나 내년 여름 휴가를 고민하고 있다면, 사실 지금이 항공권을 잡기 가장 좋은 타이밍입니다. 11월에는 여러 항공사가 동시에 특가를 풀기 때문에, 조금만 발 빠르게 움직이면 같은 노선을 훨씬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어요.
호주 노선, 어디서 할인이 나왔나요?
이번 11월 세일에서 호주 관련 노선은 두 곳이 눈에 띄었습니다.
- 로열브루나이항공: 멜버른 노선 편도 총액 375,100원~, 무료 스톱오버(브루나이 체류) 프로그램 포함. 예약 기간은 11월 18일까지, 여행 가능 기간은 2026년 9월 30일까지.
- 티웨이항공 (스카이스캐너 블랙프라이데이): 인천~시드니 노선 최대 4% 할인. 스카이스캐너 앱에서 11월 17일~30일 사이 적용.
호주에서 한국으로 일시 귀국하거나, 반대로 한국에서 호주로 들어오는 항공편을 알아보는 분이라면 이 기간을 꼭 활용해 보세요.
스톱오버 프로그램, 챙길 가치 있어요
로열브루나이항공은 2026년 3월 31일까지 구매한 항공권에 한해 브루나이 무료 체류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멜버른 노선 이용 시 오가는 길에 브루나이를 잠깐 둘러볼 수 있는 셈이죠.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꽤 실속 있는 옵션입니다.
한국행 항공편을 연말 전에 한 번쯤 점검해 보세요. 지금 잡아두면 내년 여름 성수기에도 마음 편하게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