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ASX 마감 — 금융·광산 강세, 통신주는 약세

호주 주식에 관심 있는 분들, 오늘 장은 어떻게 마무리됐는지 궁금하셨죠?
주요 지수는 어떻게 됐나요?
10월 12일 S&P/ASX 200 지수는 8,783.2포인트로 전 거래일보다 0.76% 상승하며 마감했습니다. All Ordinaries 지수도 8,937.0포인트로 0.67% 올랐고요. 호주 달러는 미국 달러 대비 약 0.6986달러 수준이었습니다.
어떤 업종이 올랐고, 어떤 업종이 빠졌나요?
이날 지수를 끌어올린 건 금융주와 광산주였습니다. 웨스트팩(Westpac)이 약 2.7%, NAB이 약 2.3%, ANZ와 맥쿼리그룹도 약 2% 안팎으로 올랐고, CBA도 소폭 상승했습니다. 광산주에서는 BHP, 포테스큐, 노던스타, 사우스32 등이 각각 2% 이상 올랐고, 블루스코프 스틸은 약 3.5% 뛰었습니다.
반면 통신 업종은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텔스트라가 약 2.5%, TPG 텔레콤이 약 4.9% 내렸어요. 스페이스X 관련 경쟁 우려와 주주총회 이슈가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리튬 기업 PLS와 희토류 기업 라이너스도 각각 3~4% 가까이 하락했고요.
기술주 동향
메가포트(Megaport)가 약 4.8%, 제로(Xero)가 약 2.8% 올랐습니다. 방산 관련 일렉트로 옵틱 시스템즈는 약 4% 하락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