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호주 주요 뉴스: 웨스턴 시드니 국제공항 개항

시드니에 50년 만에 새 국제공항이 문을 열었습니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웨스턴 시드니 지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소식입니다.
웨스턴 시드니 국제공항 정식 개항
50년 만에 처음으로 호주에 새 대형 국제공항이 문을 열었습니다. 웨스턴 시드니 인터내셔널(낸시 버드 월튼) 공항은 2026년 10월 25일 첫 국내선 운항을 시작했으며, 이튿날 첫 국제선도 취항했습니다. 싱가포르항공, 카타르항공, 에어뉴질랜드 등 국제 노선과 콴타스·젯스타 국내선이 운항할 예정입니다.
골드코스트 스포츠시설에 1,500만 달러 투자
연방정부가 골드코스트 카라라에 세계 수준의 스포츠 복합시설 건립을 위해 1,500만 달러를 지원합니다. 이 시설은 여성·장애인 선수 지원에 초점을 맞추며 지역 스포츠 참여 확대도 목표로 합니다. 2032년 브리즈번 올림픽·패럴림픽을 앞두고 훈련 거점으로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