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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모닝턴 온천 반나절 투어 – 아서시트 전망대·호텔 드롭까지

멜버른 모닝턴 온천 반나절 투어 – 아서시트 전망대·호텔 드롭까지

멜버른 여행을 며칠 하다 보면, 관광지를 계속 쫓아다니는 게 슬슬 지치는 날이 생기더라고요. 그럴 때 일정 사이에 슬쩍 끼워 넣기 좋은 게 바로 모닝턴 페닌슐라 온천 반나절 투어입니다.

하루 일정은 어떻게 흘러가나요?

집결 장소는 Old Melbourne Gaol 옆 RMIT Building 20이고, 차로 이동합니다.

  • 멜버른 시내 집결
  • 아서시트 전망대 (날씨 좋은 날엔 포트필립 베이가 탁 트이게 보입니다)
  • 모닝턴 페닌슐라 온천에서 자유 시간
  • 일정 종료 후 호텔 드롭으로 마무리

전체 소요 시간은 약 7시간이에요. 출발 시간은 시즌마다 달라질 수 있으니, 예약 확정 뒤 오는 안내 메시지를 꼭 다시 확인해 두세요.

뭘 챙겨 가면 좋을까요?

특히 겨울에는 탕과 탕 사이를 이동할 때 발이 꽤 차갑습니다. 슬리퍼나 쪼리 하나 꼭 챙기세요. 맨발로 다니면 꽤 고생합니다.

  • 수영복 또는 래시가드
  • 슬리퍼, 갈아입을 옷, 세면도구
  • 젖은 옷 담을 비닐이나 방수 파우치
💡 수건·가운·락커는 별도 비용이 붙을 수 있으니, 현장에서 당황하지 않도록 미리 확인해 두시면 좋아요.
⚠️ 최소 출발 인원이 4명이라, 날짜를 정했다면 예약 전에 투어 운영 여부를 꼭 먼저 확인하세요.

어떤 분께 잘 맞나요?

그레이트오션로드처럼 이동이 긴 투어를 이미 잡아뒀다면, 그 사이에 이런 여유로운 하루를 끼워 넣는 구성이 꽤 잘 맞습니다. 커플 여행이나 부모님 모시고 오신 분들한테도 잘 어울리는 코스예요.

멜버른에서 따뜻한 물에 몸 담그며 잠깐 숨 고르고 싶은 날, 한번 고려해 보세요. 여행 중반쯤에 넣으면 딱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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