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멜버른 4박 6일, 실제로 얼마 들었을까요?

호주 여행을 처음 계획할 때 가장 먼저 드는 걱정이 바로 '얼마나 들까?'죠. 저는 2026년 3월, 시드니와 멜버른을 묶어 4박 6일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실제 여행 비용은 얼마였을까요?
1인 기준으로 쓴 비용은 이렇습니다.
- 패키지(항공+숙박 포함): 약 230만 원
- 전자여행허가(ETA) 비자: 약 18,000원
- 식비·쇼핑 등 현지 비용: 약 30만 원
총 1인 약 262만 원 선이었어요. 패키지를 이용한 금액이라 개별 여행이라면 숙박 선택에 따라 꽤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시드니와 멜버른, 어떻게 나눠 다녔을까요?
시드니에서는 페더데일 야생동물공원, 오페라하우스 내부 투어, 넬슨 베이·스톡턴 비치, 더블 베이·본다이 비치를 돌았습니다. 멜버른에서는 호시어 레인, 플린더스 스트리트역, 그레이트 오션 로드까지 버스로 이동해 둘러봤고요. 시드니에서 멜버른 이동은 국내선 항공을 이용했습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시드니와 멜버른은 도시 분위기가 꽤 달라서 비교하며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처음 호주 여행을 고민 중이라면, 이 두 도시 조합부터 시작해 보시길 권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