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가기 전 NZeTA, 비행기 표보다 먼저 챙기세요

뉴질랜드 여행 계획을 세울 때 항공권 먼저 검색하게 되죠. 그런데 표를 사기 전에 꼭 확인해야 할 게 하나 있어요. 바로 NZeTA(뉴질랜드 전자여행허가)입니다. 한국 여권 소지자라면 예외 없이 받아야 하고, 없으면 탑승 자체가 안 됩니다.
NZeTA가 뭔가요?
입국 전 온라인으로 받는 여행허가증이에요. 유효기간은 2년이고, 한 번 입국 시 최대 90일까지 체류할 수 있습니다. 관광이나 경유 목적이라면 이걸로 충분해요.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준비물은 딱 두 가지입니다.
- 여권
- 해외 결제 가능한 신용카드
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에서 NZeTA 앱을 내려받아 신청하면 됩니다. 여권 스캔, 셀카 촬영, 간단한 질문 응답, 결제까지 5분도 안 걸렸어요. 비용은 비자 발급비 17 NZD + 관광세 100 NZD, 합계 117 NZD입니다.
언제까지 받아야 할까요?
공식 기준으로는 출발 72시간 전까지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결제 즉시 승인되는 경우도 있지만, 최대 3일 정도 걸릴 수 있어요.
항공권 예약하자마자 바로 NZeTA 신청까지 해두면, 출발 전에 허둥지둥할 일이 없어요. 순서만 바꿔도 여행 준비가 훨씬 편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