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시드니에서 통일부 평화·통일 문화행사 열립니다

시드니에 사시는 분들, 올 10월에 꽤 흥미로운 행사가 열릴 예정이에요.
통일부가 7월 18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평화·통일 문화행사를 개최했는데요, 오는 10월에는 호주 시드니에서도 같은 행사를 이어서 열 계획이라고 합니다.
밴쿠버 행사는 어떻게 진행됐나요?
밴쿠버 한인문화축제와 연계해 스완가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행사 테마는 'When We Connect – Imagining Peace in Everyday Life'였습니다. 프로그램 구성을 보면,
- K-POP 경연대회, 태권도 시범공연, 한국 음식·전통문화 체험
- AI로 평화로운 한반도를 표현하는 'AI 통일아트 전시'
- DMZ를 평화·생태의 공간으로 느끼는 체험 프로그램
- 유라시아 열차 시뮬레이션, 재외동포 사업가와의 토크콘서트
단순 공연보다는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중심으로 꾸려진 게 눈에 띄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와도, 혼자 와도 즐길 거리가 꽤 있어 보입니다.
시드니 행사,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아직 시드니 행사의 구체적인 날짜나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통일부가 10월 개최 계획만 밝힌 상태라, 세부 일정은 추후 발표를 기다려야 해요.
한인 행사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일정 공개 때 놓치지 않고 챙겨 보시길 바랍니다. 시드니에서 이런 규모의 행사가 열리는 건 흔치 않으니까요.
